피겨 세계선수권
김연아 최대 도전자는 아사다 아닌 와그너?
'14세 신동' 리프니츠카야, 피겨 그랑프리 SP 1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男싱글 대부' 정성일 코치의 '점프의 정석'
'피겨 여신' 코르피, 그랑프리 4차대회 우승
'美피겨 신예' 골드, 그랑프리 SP 1위…코르피 2위
김연아, NRW트로피 참가신청서 접수…'복귀 초읽기'
피겨 박소연, 짝짝이 부츠 신어도 훨훨 날다
아사다 마오, '컵 오브 차이나' 우승…GP 7번째 정상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SP 2위…리프니츠카야 1위
'男피겨 최강' 패트릭 챈, 8연속 우승 실패
'제2의 로셰트' 오스먼드, 스케이트 캐나다 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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