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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5] '가을 청춘' 이호준 "PS는 보너스 게임, 즐기고 있다"(일문일답)
[준PO5] 김경문 감독 "해커 호투 덕분에 5회 찬스 잘 살렸다"(일문일답)
[준PO5] 'PS 마감' 조원우 감독 "유종의 미 거두지 못해 아쉽다"
[준PO] '13⅓이닝 1실점' NC 해커, 준PO MVP 영예
[준PO5] '결승타' NC 스크럭스, 5차전 데일리 MVP 선정
[준PO5] 총력전 선언한 롯데, 박세웅-조정훈 교체는 왜 망설였나
[준PO5] '무결점 호투' 해커, PO행 처음과 끝을 책임졌다
[준PO5] 아쉬움 남긴 첫 가을, 박세웅이 보인 성과와 과제
[준PO5] '가을 제로맨' 박진형, 고비마다 롯데의 구원자였다
[준PO5] '5회 빅이닝' NC의 폭격, 롯데 추격 의지도 꺾었다
[준PO5] 무너진 마운드·침묵한 타선...무력했던 롯데의 마지막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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