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욕심 내려놓고 자신의 색깔 찾았다…'2년간 7승' 임찬규의 2023년 '대반전 이유'
"똑같은 18.44m에서 던지는 공" 토종에이스 우뚝 선 임찬규, 이제 KS 마운드를 그린다
'만원관중+역전승+트로피까지' LG 정규시즌 우승, 마무리까지 완벽했다
'완벽한 홈 피날레' 우승 트로피 받은 염경엽 감독 "선수들이 고생 많이 했다"
문보경-홍창기 '기념촬영은 빠질 수 없지'[포토]
임찬규 '오늘은 기분 좋은 날'[포토]
LG 정규시즌 우승, 통합우승으로 가자[포토]
LG '정규시즌 우승, 한국시리즈로 직행'[포토]
LG '잠실 라이벌전 승리하며 우승트로피 번쩍'[포토]
임찬규 '꿈에 그리던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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