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취소

'장맛비 영향' KBO리그 대전·인천·잠실 3경기 우천 취소…추후 재편성

'비로 달라진 매치업' 롯데는 5일 선발 나균안 그대로, 한화는 한승주 등판

4일 대전 롯데-한화전, 우천으로 취소 결정

연승에도 꺼지지 않던 조명, 한화의 특타는 계속된다

상승세 이어가야 하는 '4~5선발' 한승혁·한승주…사령탑의 마운드 구상은

'승률 0.280' 처참한 삼성의 6월 성적표…'7월 대반격'도 장담할 수 없다

전반기 막판 총력전 선언한 국민타자 "불펜투수 3연투도 가능하다"

2연승 후 우천취소가 아쉬웠던 서튼 "정상적인 경기 진행 원했다"

'2군 타율 5할→1군 콜업' 롯데 신윤후, 서튼 감독의 기대감 충족시킬까

2년 만에 전경기 우천취소, 키움은 더 슬펐다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결단 내린 박진만 감독, 김지찬 복귀 시점은 안갯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