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10
'경성2'→'조립식 가족' 배현성 "편한 연기만? NO…아직 칭찬은 쑥스러워" [인터뷰 종합]
'던파 페스티벌', 올해도 대성황... 1-2부 도합 7500명 킨텍스 행사장 가득 메웠다 [엑's 이슈]
"만장일치 신인왕, 당연히 어려울 것으로 생각"…92% 압도적 지지, 김택연은 아쉽지 않았다 [KBO 시상식]
"다음 목표는 만장일치 MVP"…역대급 시즌에도 만족 모르는 김도영, '더 높은 곳' 바라본다 [KBO 시상식]
제러드 영 협상 결렬→플랜B 곧장 실행…두산, 새 외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 영입 [공식발표]
손흥민, 차가운 토트넘 끝내 작별 준비…전문가는 "SON 진짜 주장 붙잡아야" 뜨거운 극찬
유준상 "'스윙데이즈', 새 패러다임 제시…7번째 10주년 창작뮤지컬 도전" [엑's 현장]
하준, 韓日 두 집 살림 결국 사과…"갈등의 원인 제공해 송구" (영복, 사치코)
'원조 꽃미남' 오종혁, '최민환 쉴드' 이홍기와 컴백…애절함의 극치 [쥬크박스]
이태구 "변요한과 있어야 알아보더라…지금처럼 연기하고파" 소탈 매력 [화보]
오타니-베츠-소토-프리먼? 외계인과 싸우려고 하나…다저스 포함 5개 구단, FA 소토 영입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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