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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라인업까지 완성…'열혈사제2', SBS 새 구세주 등극할까 [엑's 이슈]

"너의 결정력, 내 뇌가 터질 것 같아"…리버풀 FW '빅찬스 미스'→레전드 한숨 '푹푹'

이병헌, '선 넘은 패밀리' 깜짝 등장...무슨 일?

천우희·장기용, 묘한 키스 화보…"로맨스 연기? 경험해봐야" [화보]

'태계일주', 하반기 새 콘텐츠로 돌아온다 "독하고 따뜻하게" [공식입장]

'파묘' 측, 불법 시청·공유 정황 확인 "강력 대응"…칼 빼들었다 [공식입장]

박나래 측 "감기몸살로 '장미단' 녹화 불참…현재는 회복" [공식입장]

25일 정식 서비스 앞둔 '메이플스토리 월드'... 크리에이터 참여 '성장 노력' 눈길 [엑's 이슈]

안방에서 즐기는 대살굿…'파묘' 오늘(22일) IPTV·VOD 서비스 실시

"아시아 역대 최고는 SON"...영국도 인정→'손-차-박' 논쟁 종결

'수사반장 1958' 이동휘, 휘몰아친 매력…사람 물어뜯는 독종 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