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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이신영 "장항준 감독, 피드백 주려 멀리서 뛰어와…감동" [엑's 인터뷰]
'김은희♥' 장항준 "다시 태어나면 봉준호? NO, 내가 좋아" (미우새)
장항준 감독 "RM 덕 좀 보자...유작 되지 않길" [인터뷰 종합]
장항준 감독 "안재홍, 열흘 만에 10kg 찌워 오더라" [엑's 인터뷰]
'리바운드' 장항준 감독 "천기범 음주 논란 때 멘붕…피할 수 없어" [엑's 인터뷰]
"희로애락 묻어있는 무거운 MVP" 김선형, 10년 만의 '왕의 귀환' [KBL 시상식]
'최초 외인 신인상' 아바리엔토스 "예상 못했다…팬들 응원으로 받은 상" [KBL 시상식]
10년 만에 빛난 '최고의 별' 김선형, 통산 2번째 MVP 영예 [KBL 시상식]
박서준 "손흥민 조언? 알아들을 레벨이 아니라서..." (드림)[종합]
안재홍 "'슬램덩크' 보고 울어…'리바운드'도 기쁨 되길" [인터뷰 종합]
'리바운드' 안재홍 "작품 위해 SK 경기 직관…갈 때마다 이기더라"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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