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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발 짚고 응원해요…'카타르 남은' 서명관은 기다린다, 우승 세리머니를 [김환의 로드 투 파리]

엔믹스 설윤 '사뿐 사뿐'[엑's HD포토]

엔믹스 설윤 '공주님'[엑's HD포토]

엔믹스 설윤 '돌아보면 심쿵'[엑's HD포토]

엔믹스 규진 '사랑스러워'[엑's HD포토]

엔믹스 규진 '물 오른 비주얼'[엑's HD포토]

엔믹스 설윤 '예쁜 이목구비'[엑's HD포토]

엔믹스 설윤 '요정이세요?'[엑's HD포토]

엔믹스 규진-설윤 '하트 요정이 둘'[엑's HD포토]

하이브 "부모님들 만날 것"…위기의 뉴진스, 걸그룹 판도 흔들리나 [엑's 초점]

강태오 "'조교 김윤환'으로 보낸 군대 생활…잊힐까 두려움도 있었다"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