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

찬스만 되면 왜 이럴까…'득점권 타율 꼴찌' KIA, 또 고질병 도졌다

초반 위기 잠재우고 'QS+'…"원하는 공 던졌다" 5년차 외인 에이스의 품격

'15안타' 몰아친 키움, KIA 마운드 폭격 9-2 완승…요키시 첫 승 [고척:스코어]

메디나-류지혁 '오늘은 임기영과 윤영철'[포토]

류지혁 '번트 후 1루에서 세이프'[포토]

'3루수가 윤영철?' 류지혁, 유니폼을 빌렸어요[포토]

재활 치료 위해 일본 가는 나성범·김도영…김종국 감독 "효과 본 적 있다"

'무사 만루 무득점' 최악의 시나리오, KIA는 자멸했다

'곽빈 5⅓이닝 비자책+양석환 3호포' 두산, KIA 꺾고 2연속 위닝시리즈 [광주:스코어]

"참고 참고 참았습니다" 끝내기 위기서 필승조 아낀 이승엽 감독, 멀리 내다봤다

'소크라테스+최형우 홈런포→고종욱 끝내기타' KIA, 혈투 끝 두산 7-6 제압 [광주: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