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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3위+이호준 6위, 세계수영선수권 男 자유형 200m 동반 결승행…한국 수영 '첫 역사' 쾌거!!

서장훈 "내 자녀가 '고딩엄빠' 된다면 경제적 지원은 OK, 큰 실망" 합류 소감

아시아에 적수 '0명' 김우민, 황선우보다 '항저우 金' 확률 더 높다

"애도가 먼저"…서초 교사 사망사건, 안타까운 갑론을박 [엑's 이슈]

교권 침해가 오은영 탓?…서초 교사 사망에도 여전한 '남 탓' [엑's 초점]

"오은영이 학부모를 망쳤다?"…서초 교사 사망사건에 '갑론을박' [엑's 이슈]

몽골 택배, 기획자는 장혁…차태현 "다음부턴 입조심해" (택배는 몽골몽골)

"故 이건희 컬렉션, 삼성에서 포장+배송 손수"…RM도 기증할 만 (관출금)[종합]

'쥬얼리 불화설' 언급했던 조민아, 이번엔 "인간 재떨이·왕따" 폭로 [종합]

'남남' 전혜진X최수영, 전투력 폭발 '혼란의 싸움 현장'

천우희X김동욱, 웃음과 애정이 넘치는 촬영현장 (이로운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