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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일 미계약' 김사윤, 연봉 4000만원 도장 쾅…"구단 원안 유지" 17일 대치 끝 '600만원' 인상→함평 재활조 남는다
'혹사 자청' 양현종, 30→40→50 스스로를 몰아붙이다…"비시즌 푹 쉬어, 캠프 끝날 땐 100구" [어바인 인터뷰]
'이건 공포!' KIA 올러, 벌써 149km/h '쾅'…꽃감독 얼굴에 웃음꽃 번졌다 [어바인 현장]
KIA 올러-위즈덤, '한국어 열공' 눈에 띄네…모자 벗고 인사, 한국 예절도 [어바인 스케치]
김범석이 부러웠던 윤영철, 우승의 맛 알았다…"비즈니스보다 더 부러워해" [어바인 인터뷰]
KIA 슈퍼루키, 양현종 '특별 관리'에 함박 웃음…"선배님께 배워서 너무 좋다" [어바인 현장]
심재학 단장 "소크라테스 앞길, 우리가 막으면 안 된다"…KIA의 진심, '테스형' 건투 빈다 [어바인 현장]
"아프지만 않는다면"…키움 '통 큰' 투자 빛을 볼 때, 베테랑 투수 보답으로 이어지나
수년째 이어지는 인연+변함없는 환대…온나손, 삼성 스프링캠프 환영회 개최
잠실 반즈 탄생? KIA행 불발→해치 계약 해지→두산 극적 합류…"스위퍼로 좌·우타자 다 잡겠다" [시드니 인터뷰]
소크라테스 대만 리그 거절했다, KBO 구단 러브콜 기다리나…CPBL 팀과 협상 '정중동 행보' 화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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