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KIA 이적→첫 KS 우승→FA시장 도전…베테랑 내야수, 자신의 가치 인정받을까
최정에 110억 안긴 SSG, 추가 전력 보강 있을까…"모든 가능성 열어놓고 있다"
"최정 상징적 선수, 기대치 충족할 것이라고 생각"…옵션 NO 110억 전액 보장, 힘 실어준 SSG
'최정 잔류' 의심치 않았던 에이스 "형은 500홈런, 나는 200승…그리고 같이 우승 더 해야죠"
'최초 총액 300억 돌파' 최정, 양의지 277억 제치고 FA 최대 갑부 등극…이러다 4번째 FA까지?
'랜더스의 심장' 최정 "인천에서 우승 한 번 더…600홈런 향해 뛰겠다"
'FA 최대어' 최정, '4년 110억' 전액 보장 대박!…SSG 종신 확정 [공식발표]
KIA V12 함께하지 못한 외인 투수의 감사 인사..."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큰 축복이었다"
이례적 '2+1+1년' 계약, 베테랑·구단 최초 WIN-WIN 모범 사례…"키움 선수라 너무 행복, 1루수 수비상 꿈꾼다"
"외야 수비 전문 인정" 롯데, 조원우 수석코치 영입→이학주·오선진·이인복·임준섭 방출 통보 [공식 발표]
"내가 더 잘했다면" 자책까지 했다…'포스트 김광현' 떠나보내는 김광현의 진심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