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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하는 김광현[포토]
최정-김광현 '선배의 새 출발을 응원'[포토]
추신수 '최정-김광현의 축하를 받으며'[포토]
추신수 '등번호 17번과 함께'[포토]
추신수 '새로운 출발 시작합니다'[포토]
추신수 '팔에 깁스한 채로 참석'[포토]
최정 '추신수 은퇴 기자회견에 참석'[포토]
오효주 아나운서 '추신수 은퇴 기자회견 사회를 맡았어요'[엑's HD포토]
키움, '선수' 이용규와 2025년 동행 의지…"기량은 물론 귀감이 되는 베테랑"
김영웅·엄상백·전상현 대표팀 탈락…'류중일호' 프리미어12 최종엔트리 28인 확정 [공식발표]
KIA 이적→첫 KS 우승→FA시장 도전…베테랑 내야수, 자신의 가치 인정받을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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