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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4년 도전 이어간다... 'PGS+글로벌 파트너 팀 확대' [PGC 2023]

다나와, 2023년 '배그' 챔피언 등극... 4년 만에 트로피 韓 품으로 [PGC 2023]

'압도적 경기력' 다나와, 매치16 치킨 힘입어 1위 재탈환 [PGC 2023]

TWIS '미라마' 선전에... 다나와, 2위 하락 '7점 차' [PGC 2023]

2일차 10계단 반등... 3일차서 방점 찍는다! 다나와, "방심하지 않겠다" [인터뷰]

다나와 신명관 감독 "마지막 3일차, 선수들 기량 마음껏 풀어냈으면" [인터뷰]

'10계단 등반' 질주 중인 다나와, 2일차 100점 돌파... 젠지 최하위 [PGC 2023]

'돌아왔다' 다나와, 2위까지 순위 상승... 1위와 '9점 차이' [PGC 2023]

'GF 마수걸이 치킨' 다나와, 3위로 반등... 1위 '정조준' [PGC 2023]

GF+뷰잉파티 모두 매진! 다시 태국 돌아온 '배그' 열기 느껴보니 [엑's 현장]

'기분 좋은 출발' V7, 2일차 랜드마크 싸움은? "비슷한 흐름 예상"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