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호수비
서호철의 슈퍼캐치[포토]
75구 후 사흘 휴식…이강철 감독 "쿠에바스, 5이닝만 버텨주길" [PO4]
손동현, 왜 이렇게 잘할까…"관중 많고, 재밌고, 행복해서요" [PO]
김주원 호수비에 울었던 오윤석 "기대했는데 너무 아쉬워, 3차전 꼭 이기고파" [PO3]
이용찬 믿는 강인권 감독 "다른 확실한 카드 없어, 마무리는 그대로 간다" [PO3]
서호철 '김주원 최고야'[포토]
서호철-박민우 '김주원 예뻐 죽겠어'[포토]
김주원 '내가 끝냈어'[포토]
'주장' 박경수가 전하는 진심 "기적과 같았던 시즌, 이제는 좀 더 즐길 수 있지 않을까요" [PO1]
"TV로만 봤는데"…류진욱의 첫 가을야구, "'나로 인해 지지 말자'는 생각뿐" [준PO]
'코리안 골드글러브' KBO 수비상 후보 발표…투표인단은 10개 구단 감독+코치+단장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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