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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라이벌 열전] 선린상고의 두 축, 박노준과 김건우
[마이너리티 리포트] 야구 선수 2세 원태인 "이종범 아들과 대결하고 싶어"
'행복 동행' 2010 청심 피스스타컵, 죽돌이 FC 우승…탁재훈 MVP
[청룡기 고교야구] 제물포고, 포철공고 제치고 4강행 '선착'
[청룡기 히어로] 경남고 이준명, "팀 우승 영광 재현하고파"
[청룡기 고교야구] 동성고, 경남고, 강릉고, "우리도 16강"
XTM, 김태균 경기 중계한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학생 야구, '예의'가 먼저다
장교 출신 이지윤 아나운서, "시구에 도전하고 싶어요"
롯데의 뒷문 누가 지키나?
[유로파리그 프리뷰] '선제골이 승부를 가른다' 브레멘 vs 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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