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타선
'이승원 결승 2타점' 고양 히어로즈, 소프트뱅크 7-6 제압…KBO 가을리그 첫 승
'공 6개'로 지킨 KS행 티켓…김재윤 "삼성 불펜, 외부 평가만큼 약하지 않아" [PO4]
"(강)민호 형 한 풀어 기쁘다"는 원태인…"삼성 KS는 늘 '토종 선발'이 이끌었다" [PO4]
"이 자리까지 정확히 21년 걸렸다"…2369G 한풀이 나섰다, 울컥했던 강민호가 꿈꾸는 첫 번째 한국시리즈 [PO4]
'왕조로 가는 길' 올해는 완성 못 했다…숙제로 마무리한 '디펜딩 챔피언' LG의 2024시즌
박진만 감독 "한국시리즈, 꿈도 못 꿨는데"…예상 뒤엎고 'KS 진출', 선수들에 엄지척 [PO4]
"좀 더 높은 곳에서 포스트시즌 하도록"…PO서 물러난 디펜딩 챔피언, 염경엽 감독 밝힌 아쉬움 [PO4]
'강민호 한풀이 결승포' 기다려라 KIA! 삼성이 광주 간다…LG 1-0 제압, '9년 만에 KS 진출' [PO4]
9일 휴식→충전 완료…엔스, '6이닝 8K 무실점' QS로 삼성 묶었다 [PO4]
삼성의 끝내기냐, LG의 반격이냐…PO 4차전 '2만3750석' 완판 [PO4]
레예스 'LG 타선을 막아라'[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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