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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와스레나이'로 부산 달궜다…'명량대첩축제' 논란은 저 멀리 [제11회 부코페](엑's 현장)

오마주 '화사한 꽃미소'[엑's HD포토]

송치호-한지원-허미진-김지유 '너네 T야?'[엑's HD포토]

박성광 '이 구역 패션왕'[엑's HD포토]

김지민 '단발머리 휘날리며'[엑's HD포토]

김대희 '웃지요~'[엑's HD포토]

이용근-이선민-지영옥-김학래-엄영수 '부코페 찾은 원로 희극인'[엑's HD포토]

홍인규 '나이 가늠하기 어려운 귀여움'[엑's HD포토]

'제1회 코미디 유튜브 대상' 숏박스 "데뷔 9년차, 한 번도 안 불러주더니…" [제11회 부코페]

이대호 '귀여워진 조선의 4번 타자'[엑's HD포토]

이대호 '부코페 참석한 부산 사나이'[엑's HD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