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구공 들고 세계일주! 이다영, 이번엔 미국 샌디에이고와 계약…"팀의 일원 돼 기쁘다"
'찬또배기' 이찬원, '안성 세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 대회' 개회식 출격…기대감 UP
'유럽파' 박주호, 마침내 감독 데뷔전 "현대 축구의 진수 보여줄 것" (골때녀)
'한·일전 최대 3번 가능'…2024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운영 방식 바뀐다
'국가대표 외야수'도 인정한 김도영 잠재력…"제가 배워야 할 정도로 좋아졌어요" [잠실 현장]
이다빈,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 결승행 무산…2연속 메달 획득 기회 남았다. [2024 파리]
이다빈, 태권도 여자 67kg초과급 준결승 진출…항저우 AG 패배 설욕했다 [2024 파리]
'황정음과 결별' 김종규 측 "정상적으로 훈련 참여 중" [엑's 이슈]
金4 한국 양궁, '맏언니' 전훈영 리더십 있었다…정의선 회장도 각별히 챙기며 극찬 [2024 파리]
'롯데 레전드 딸' 윤지수, 女 펜싱 역사 창조..."아빠! 나 이제 메달 2개야" [파리 인터뷰]
'롯데 레전드 딸' 윤지수, 女 사브르 개인전 메달 도전 좌절…16강 탈락 악몽 데자뷰 [2024 파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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