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리
'보이스', 해외에서도 통했다...日 리메이크 결정 [공식입장]
[엑's 인터뷰] '우행록' 츠마부키 사토시 "인물의 깊이 표현하고 싶었다"
'우행록' 츠마부키 사토시 "韓 팬들, 친근함에 매력 느끼는 것 같아" (인터뷰)
[종합] '우행록' 츠마부키 사토시, 9년만의 내한 "따뜻한 마음 안고 돌아가길"
'우행록' 츠마부키 사토시 "기자 역할, 연기하기 만만치 않았다"
'우행록' 츠마부키 사토시 "9년 만에 한국 공식 방문, 언제나 감사해"
'안단테' 하경, '돈꽃' 캐스팅…박세영 후배 役
김선경 "'불청'에서 남자 향기가 난다…구본승과 낚시 하고파"
[엑's in 칸] 제시카 차스테인 "여성 활약 기뻐…모든 영화 특별"
[엑's in 칸] 女 감독 향한 문호 열까…24년 만의 황금종려상 도전 3人②
[엑's in 칸:중간결산①] 호평 '옥자'·'그 후'…황금종려상에 쏠리는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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