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준

"1군서 던지는 건 다르지 않을까"…시즌 첫 DH 개최, 사령탑이 '세이브왕' 호출한 이유

'한유섬+에레디아 6타점 합작' SSG, KIA 7-5 제압하고 위닝시리즈 [문학:스코어]

"좋은 타구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KIA '작은거인'이 돌아본 첫 2G 연속 홈런 [인천 현장]

홈런 두 방으로 극적인 역전승, 이숭용 감독은 "최고의 경기를 봤습니다" [인천 현장]

‘2년 만에 짜릿한 손맛’ 김선빈, 그래도 무관심은 너무 한 거 아니야? [김한준의 현장 포착]

통산 1위 올라서는 홈런이 9회말 2아웃 동점포라니…"최정은 역시 최정이다" [인천 현장]

9회말 2아웃 역전드라마! '최정 467호포+한유섬 끝내기포' SSG, KIA 7연승 저지 [문학:스코어]

고효준 '이게 아닌데'[포토]

고효준 '마운드 정비가 필요해'[포토]

고효준 '리드를 지켜라'[포토]

'날 좀 보소' 박효준, ML 26승 투수 상대 125m 마수걸이포 신고…빅리그 콜업 청신호 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