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군산상고, 봉황대기 17년 만에 우승 '마산고 20-4 대파'
두산에 지명된 덕수고 한주성 "중간·마무리로 뛰며 팀 승리 지키고 파"
넥센 1차 지명 임병욱, 2억원에 계약…"강정호 보고 배우겠다"
[장원재의 논어와 스포츠] 고교야구 사라진 팀들을 위하여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대표선수 20인 확정…감독에 정윤진
덕수고 정윤진 감독 "임병욱, 강정호처럼 클 수 있을 것"
넥센 스카우트 "임병욱, 대형 유격수 자질 갖췄다"
'임병욱 1차 지명' 넥센, 미래 내다본 선택
'사망 충격' 조성민, 그는 대한민국 야구선수였다
'다시 뭉친 에이스' 최우석-조지훈, 한화 마운드 희망 될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북일고, 10년 만에 황금사자 품에 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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