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영화
'치악산', 스님까지 상영 반대 "절 이미지 실추…안 바꾸면 보이콧" [엑's 이슈]
"'치악산' 삭제해달라"…'곡성'·'곤지암' 이은 지역명 논란 '시끌' [엑's 이슈]
'치악산' 측 "제목·대사 삭제 불가…원주시와 원만한 협의" [공식입장 전문]
'치악산', 제목 변경 불가…"불편 끼쳐 유감·재촬영 어려워" [종합]
토막 살인 괴담 '치악산'에 원주시 우려 "제목 바꿔달라" [엑's 이슈]
이선균 "날생선에 날계란까지 먹어…못 보던 내 얼굴" [인터뷰 종합]
'가장 강력한 악마가 돌아온다'…'더 넌 2', 9월 개봉 확정
가짜 퇴마사 강동원…'천박사' 올 추석 사로잡을 K-장르 총집합 [종합]
강동원 "'검은 사제들'과 다른 점…'천박사'는 반사기꾼"
'치악산' 포스터에 토막 시체 '충격'…감독 "개인적 용도" 사과 [전문]
드라마스페셜·TV시네마 2023, 더욱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귀환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