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거슨은
'메날두' 휘젓고 즐라탄 마무리?…퍼거슨, 호날두 바르셀로나행 원했다
박지성·퍼거슨은 뭐라고 할까…맨유 월클 FW, 감독으로 '우승 댄스파티'
'해버지' 생각나네…'챔스 결승 제외' PL 득점왕 속내 "퍼거슨, 어떻게 나를.."
'2-0→2-2' 분노한 레전드…"퍼거슨 시절에는 상상도 못 한 일"
맨유, 매과이어-마샬 나간다...최대 13명 정리 가능성
다음은 SON과 한·일전!…日 미토마, PL 5연속 공격포인트 '펄펄'
'맨유 원조 먹튀' 클레베르송 "호나우지뉴 있었다면..."
원정 직관→만찬 초대→뒤집기 승리…턴 하흐에 푹 빠진 '명장 퍼거슨'
오랜만에 보네…'맨유 전설' 퍼거슨, 경기 뒤집자 '웃음꽃+기립박수'
케인 대체자 찾았다…브라이턴 18세 FW 영입전 본격화
퍼거슨이 꼽은 인생 최악의 경기…"94년 바르사전, 굴욕적 경험이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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