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부활 노렸지만, '심창민' 끝내 방출…NC, 윤형준 포함 선수 9명 정리했다
'NC서 방출→삼성 합류' 이민호, 결국 또 방출…삼성, 선수 6명 재계약 않기로
두산 홈 최종전 '승리투수' 최승용 "긴 가을야구 위해, 전력투구하겠다" [잠실 현장]
오승환 없이 PO? 걱정 커진 삼성 불펜…"투수 파트와 상의하며 구상" [광주 현장]
길었던 공백기, '독서'와 함께 더 단단해진 소형준..."야구할 수 있다는 소중함 알게 됐다" [인터뷰]
"난 오타니와 비교할 대상 아냐"...'슈퍼스타' 성장에 추신수도 감탄 금치 못했다 [수원 현장]
류현진 '책임감' 극찬한 MOON…"감독이 더 관리하고 신경 써야 할 선수" [대전 현장]
큰 부상 피한 류현진, 팔꿈치 이상 없다…"추가 등판, 무리 시키지 않겠다" [대전 현장]
추신수 은퇴식, 2025년으로 연기…"SSG 가을야구 경쟁 우선 집중"
'50-50 달성' 오타니 겹경사, 드디어 MLB PS 뛴다…'가을 바보' 다저스 구원자 될까
"아쉽다"며 애써 웃은 최지광, "내 팔꿈치 주고 싶다"던 박진만 [현장:톡]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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