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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총액 300억 돌파' 최정, 양의지 277억 제치고 FA 최대 갑부 등극…이러다 4번째 FA까지?

'랜더스의 심장' 최정 "인천에서 우승 한 번 더…600홈런 향해 뛰겠다"

'FA 최대어' 최정, '4년 110억' 전액 보장 대박!…SSG 종신 확정 [공식발표]

이례적 'FA 1호 예약' 발표라니…SSG-최정 '종신 사인' 초읽기, 계약금 때문에 도장 미뤘나

"다시 와라" 7골 1도움 '악마의 재능' 놓치고 후회하나…맨유 '특급 조항' 발동 관심

사이버트럭 탄 지드래곤, 출국길도 평범치 않네…온몸엔 샤넬 무장 [엑's 이슈]

이런 발표 KBO 역사에 있었나? 최정, FA 신청 뒤 SSG와 사인 '예약'…"6일 발표" [오피셜]

"김하성, 평균 이상 수비 보여줬다"…'연장 옵션 거부→FA' 어썸킴은 어떤 평가를 받을까

"경쟁 사회 위로하고파"…'겁쟁이' 은서→김도연 매료시킨 '아메바 소녀들' [종합]

'이대 미대' 노윤서 "아이돌 캐스팅 거절, 배우 데뷔와 전시회 꿈은…" [인터뷰 종합]

노윤서 "초고속 주연? 스타라고 생각 NO…'우블스'·'일타' 출연 안 믿겨" (청설)[엑's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