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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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M-1 셀릭션, 양해준 13초 만에 KO승
[엑츠화보] M-1 셀릭션 방승환, '난 이름 값하는 파이터'
[엑츠화보] M-1 셀릭션, 김종대, '라이트로 KO 승'
[엑츠화보] M-1 셀릭션, '순천 통' 서원호의 KO승
[엑츠화보] M-1 셀릭션, 최지현-NOBUO "베스트 어바웃 선정"
[엑츠화보] M-1 셀릭션, 김희승 "내가 희터미네이터다"
[엑츠화보] M-1 셀릭션, '불혹의 마흔' 이한근, 프로 데뷔 판정승
[엑츠화보] M-1 셀릭션, 문준희 그라운드 압승
[엑츠화보] M-1 셀릭션, 홍정기 '신인이라고 과소평가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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