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설영우의 자신감 "홍명보 감독 스타일? 내가 제일 잘 알아, 풀백 걱정 NO" [현장인터뷰]
양민혁 A매치 데뷔전은 다음 기회로...이한범+최우진 포함 총 3명 '명단 제외' [서울W 현장]
대구 황재원, 양민혁 시리즈 끊었다…K리그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
따가운 외부 시선, 그러나 선수단은 '화기애애'…홍명보 감독은 아로소 코치와 소통 [현장메모]
티아이오티(TIOT), 최종 드림루키 선정…글로벌 주목 신인
엄지성이 느낀 '올림픽 본선행 무산'…"마지막 기회였는데 너무 힘들었다" [현장 일문일답]
[오피셜] '홍명보호' DF 권경원·김문환 부상 하차…조유민·황재원 대체 발탁
35세 정우영+스피드 떨어지는 박용우…풀백만 韓 축구 고민이 아니다
홍명보 감독도 확답 피한 '손준호 리스크'…풀리지 않은 미스터리 뭘까
"양민혁, 국대 자격 있다" 홍명보 감독 설명…"지금 기회 줘야" [현장 일문일답]
'18세 태풍' 양민혁, 생애 첫 국가대표팀 승선…이한범-황문기-최우진도 첫 발탁 [오피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