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2차전

KIA, '13승 3패 초강세' LG 올라오길 바랄까?…꽃감독 "상대 전적 단기전 의미 NO, 뛰는 야구 까다롭다"

"예비 FA? 기대감 들 정신 없다"… 5차전 이끈 '천금 끝내기' 주인공, 시선은 일단 '대구행' [준PO]

'패하면 그대로 탈락' KT-LG 준PO 끝장 승부, 5차전 엄상백-임찬규 '선발 리턴 매치'

'준PO 안타 신기록' 쓰더니 완벽 부활…살아난 김현수, LG 'PO 진출' 해결사 되나 [준PO4]

여기까지 왔는데 우야겠노!…'준PO 전 경기 출전' 에르난데스, 5차전도 출격 대기 [준PO4]

'삼성 날벼락' 타구 맞은 백정현, 손가락 미세골절에 눈두덩이 타박상…PO 어쩌나

"KT 앞에 확률은 무의미해"…'필승조' 고영표 "정말 지고 싶지 않다" [준PO]

박영현, 박영현, 또 박영현이 침묵시켰다…끝내기 발판 만든 '3⅓이닝 퍼펙트 인생투' [준PO4]

0%? 아직 모른다! …'심우준 끝내기' KT, 연장 11회 LG 6-5 제압하고 기사회생→승부 5차전으로! [준PO4]

LG, '더블스토퍼'로 뒷문 잠근다…염경엽 감독 "에르난데스-유영찬, 상황 맞춰 준비" [준PO4]

"부친상 치르고 온 유영찬 선수, 존경합니다"…배정대가 꼭 하고 싶었던 말 [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