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합선수권
피겨 기대주 박소연-김해진, "연아 언니에게 매우 감사"
김연아, 두 번 실전 경험이 '월드 챔프 탈환'의 열쇠
김연아의 레미제라블, '조지 거쉰의 영광' 재현할 수 있을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SP 점수, 명백하게 박했던 이유
먼저 출전하는 김연아, 아사다보다 유리한 이유
피겨 기대주 김진서, 14일 오전 쇼트프로그램 출전
김연아, 공식 연습서 뱀파이어의 키스도 '퍼펙트 연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자기 자신만 극복하면 '월드챔프' 탈환
박소연, 피겨 전국체전 우승…이준형은 男고등부 1위
김연아-김진서, 피겨 세계선수권대회 한국 대표 선정
美언론, "김연아 복귀는 미국 피겨계에 큰 시련"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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