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민
'688G 베테랑' 향한 박진만 감독 기대..."경험 많은 투수, 구위 나쁘지 않아" [광주 현장]
김도현 데뷔 첫 QS+, 김도영+윤도현+박찬호 6안타 합작!...KIA, 삼성 7-1 완파하고 2연승 [광주:스코어]
"꾸준히 좋은 결과 만든 선수"...'1군 데뷔전' 앞둔 김대호, 박진만 감독은 무엇을 지켜볼까 [광주 현장]
오승환 없이 PO? 걱정 커진 삼성 불펜…"투수 파트와 상의하며 구상" [광주 현장]
[직격인터뷰] '2위' 이끈 박진만 감독 "하위권 평가? 선수들 악에 받쳤을 것, 예상 뒤집고 싶었다"
사자군단 PO 직행! 박병호+구자욱 홈런 쾅쾅쾅…삼성, 키움 9-8 제압하고 2위 확정
프로 22년 차에 첫 개인 타이틀 수상…'최고령 홀드왕' 노경은 "확실한 동기부여 될 것 같다" [인천 현장]
"안타깝다" 최지광, 결국 팔꿈치 수술…코너, 가을야구 준비하기로 [수원 현장]
'최고령 홀드왕' 탄생에 이숭용 감독도 '미소'..."후배들이 많은 걸 배웠으면" [인천 현장]
구자욱 거르고 나를 택해? 9회 분노의 스리런 '쾅'…디아즈 "솔직히 기분 안 좋았어, 내 방식대로 보여줬다“
이르면 19일 PO 확정? '2위 매직넘버 2' 국민 유격수도 흡족…"오늘 히어로는 디아즈, 폭염 속 3루 팬 시원하게 만들었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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