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남
임선남 단장 '김휘건에게 꽃다발 안겨주며'[포토]
임선남 단장 '휘문고 김휘건 지명합니다'[포토]
'최대어' 황준서, 1순위로 한화행…김택연 두산+전미르 롯데 입단 [2024 드래프트]
임선남 단장 'NC 다이노스의 선택은 김휘건'[포토]
NC, 16일 퓨처스 홈경기서 '김건태 연수코치-권정웅' 은퇴경기 연다
NC 새 외인 태너, 다음주 초 한국 입국 유력..."기복 적고 안정적인 투수 원했다"
'와이드너 방출' NC, 좌완 태너 영입..."체력 강하고 경기 운영 능력 강점"
투수 채지선↔외야수 최승민…LG-NC, 1대1 트레이드 실시 [공식발표]
"야구 간절함 크게 느껴" 극적인 NC 잔류 권희동, 1년 1.25억에 도장
'NC 마지막 퍼즐' 와이드너 "로테이션 거르지 않고 승리 가져다주고 싶다"
"구위·제구력 우수" NC, 테일러 와이드너와 계약…외인 구성 완료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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