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코치

'득표율 52.9%' LG 오지환, 박찬호 제치고 2년 연속 GG 영예 "지금이 시작점, 왕조 만들겠다"

처남-매제 한날한시 MLB 포스팅…이정후 이어 고우석도 5일부터 협상

"일단 정후가 먼저"…'가족 동반 미국행' 이종범 코치의 생각은? [현장인터뷰]

이정후, MLB 향한 첫발 뗀다, 포스팅 요청→30일간 계약 협상 [오피셜]

"양키스 포함 20개팀이나 눈독"…이정후 향한 美 관심, 더 뜨거워지고 있다

치솟는 이정후 가치, MLB닷컴 평가에서 저스틴 터너 제쳤다

'오지환, 롤렉스 드디어 받았다' LG, 축승회서 '우승의 한' 다 풀었다

'ML 신분조회' 고우석 주목 일본 "오타니 '사구' 발언 투수, 처남과 美 진출 가능성 있어"

이종범 코치 '브이 포즈'[포토]

이종범 코치 '사위 고우석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포토]

오늘 끝낼까, 6차전 갈까…LG-KT 5차전도 2만3750석 매진 [K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