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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김민재 없어도 수비 안 흔들려…좋은 선수들 많다" [현장 일문일답]

우승까지 단 2G…클린스만 "긴 마라톤 끝 보인다, 1등 통과가 목표" [현장 일문일답]

'요르단 다시 와'…너희들 '황소'는 처음이지? [권동환의 도하시아]

각오 다진 요르단 선수들 "한국 선수들, 존경하지만 두렵지 않아" [도하 현장]

알 타마리 부상 결장?…클린스만호, 요르단에 2번 안 속는다 [도하 현장]

태극전사+황선우 함께 웃을까…도하, 다시 한 번 '약속의 땅'으로 [권동환의 도하시아]

김민재와 격차 크다…日 유럽파 수비수들 '치명적 실책'→와르르 무너졌다 [아시안컵]

요르단, 한국과 4강 '1.5군'으로 싸운다?…공·수 핵심 경고누적+에이스 부상 [아시안컵]

호주야 스코틀랜드야…스코틀랜드 출생만 3명→7명이 리그 등에서 활약 [아시안컵]

호주, 어서 와! 이강인은 처음이지?…압박 무너트릴 패스+크로스 '장전' [아시안컵]

손흥민 9년 전 '눈물' 지울 기회…호주 상대 '설욕전' 꿈꾼다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