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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후계자' 박영현 "다음 목표는 WBC…빅리거 삼진 잡고 싶다"
전문 댄서→아이돌 여동생까지…배드빌런, 화제 몰이 속 '열일' (엑's 현장)[종합]
"음방 1위 기대해"…배드빌런,강렬한 '숨'에 불어넣은 자신감 (엑's 현장)[종합]
70대 김해숙→20대 정지소…"내가 아가씨로 보이냐" (수상한 그녀)
우다비 "고교 선배 신예은=현실 문옥경...제 실제 성격은" (정년이)[엑's 인터뷰②]
배드빌런, 5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성장한 모습 보여줄 것" [엑's 현장]
한화 또 신인 '초대박' 예감? 김경문 감독 "정우주-권민규, 내년 곧바로 1군 가능해" [미야자키 현장]
실제 커플은 다르네…김우석♥강나언, 진한 마음 확인 키스 "진심이야" (인싸타임)
윤세아, '썸남' 생겼나…"러닝 중 남자가 말 걸어와" (솔로라서)
이럴 수가! 한화 'FA-보상선수 만남' 운명의 장난이라니…'환영의 박수'+'눈물의 이별' 공존했다 [미야자키 현장]
"솔직히 한국 야구, 트리플A도 안돼"…'투수 조련사'의 질책, 남은 15개월 대표팀 투수들 성장할 수 있을까 [타이베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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