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리그
'2연승' 이강철 감독 "쿠에바스 에이스다웠다…5차전 선발? 노코멘트" [PO4]
'홈런'으로 '실책' 지운 황재균, 팀 투지도 깨웠다…"강팀 KT는 변함 없는 사실" [PO4]
'쿠에바스 완벽투+방망이 부활' KT, NC '11-2' 완파...2패 후 2승으로 '역스윕' 마법 보인다 [PO4]
'5차전 개최' 믿는 KT 벤자민 "최고의 투수 페디와 멋진 대결 기다린다" [PO4]
손동현, 왜 이렇게 잘할까…"관중 많고, 재밌고, 행복해서요" [PO]
'첫 돌' 아들에 승리 선물…KT 고영표 "축복이 따라왔다" [PO3]
'고영표 마법투+배정대 결승 투런' KT, NC '3-0' 꺾고 기사회생…승부는 4차전으로 [PO3]
"선취점 냈으면" 감독 주문에, 배정대 '선제 투런포'로 답했다 [PO3]
이강철 감독 "태너, 정규시즌보다 제구 안 되는 듯…우리가 잘 쳐야" [PO3]
링거 2대 맞고도, '가을 사나이' 된 박건우 "아픈 건 핑계일 뿐" [PO]
2패 뒤 3연승은 단 두 차례뿐, '탈락 위기' KT의 대반격은 가능할까 [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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