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쉴리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복귀 초읽기' 김연아,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

김연아 최대 도전자는 아사다 아닌 와그너?

'美피겨 간판' 와그너, 그랑프리 두 번째 우승

美피겨 와그너, 스케이트 아메리카 우승

'美 피겨 간판' 와그너, 스케이트 아메리카 SP 1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없는 그랑프리 시리즈의 히로인은?

'韓챔피언' 김해진 주니어 참가…시니어GP 출전 선수 '無'

'스핀 여왕' 시즈니 "연아? 세계에서 제일 잘하는 선수죠"

퍼거슨 감독, "데 헤아 골키퍼가 맨유 지켰다"

25세에 꿈 이룬 코스트너, "나는 정말 피겨를 사랑한다"

코스트너 세계선수권 첫 우승…아사다는 6위에 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