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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윤철형 "祖母 고혈압·母 당뇨…고지혈증 진단에 약까지" (알약방)

류지광 "이지안, 친누나 같은 누나…외모 외에 비슷한 면 많아" (알약방)

이지안 "굶는 다이어트 불가능…어렸을 때 많이 먹어 흉통 커져" (알약방)[종합]

이지안 "27년 전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보다 3kg 쪄" (알약방)

김양 "22년째 혈액암 환자 母·30년째 당뇨 앓는父" 가족력 고백 (알약방)

'10살 연하♥' 엄영수, 뇌졸중 발병위험도 2배↑…"꾸준히 관리 필요" (알약방)

'10살 연하♥' 엄영수 "부정맥·고지혈증 진단…아내가 신경써서 관리" (알약방)

정정아 "임신 후 20kg 쪄 산후우울증까지…가족력 걱정에 감량" (알약방)[종합]

'임흥규♥' 정정아 "41살에 결혼 후 세 차례 유산…아들 탄생에 감사" (알약방)

박준규 "당뇨병 걸릴 확률 90%, 걱정 많이 돼" (알약방)

'61세' 김한국 "운동하는 이유? 위암 가족력 + 처가 고지혈증 때문" (알약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