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키움 김동규, 13일 친정팀 LG 상대 선발 데뷔전..."한 단계 성장할 수 있길"
휴식이 필요한 영웅군단 에이스...'올 시즌 투구수 1위' 안우진, 1군 엔트리 말소
KT는 파죽지세, 키움은 속수무책...후반기 첫 2주 성적표에 목표도 바뀌었다
⅔이닝 강판→하루 휴식 후 연투→2G 연속 출루 허용...장재영의 힘겨운 여름나기
안우진 상대 0.483 맹타, 박해민이 말하는 비결은 "빠른 공을 놓치지 않는 것"
리그 '최고 에이스'와 맞대결 판정승…이정용이 감독에 건넨 말은 "죄송합니다"
'6연승' 염경엽 감독 "이정용, 안우진에 버금가는 투구 보여줬다"
최고구속 158km/h…'에이스 역투'에도 4연패→키움은 타선 침묵이 야속했다
'이정용 무실점투+박해민 5타점' LG, 키움 6-3 제압하고 6연승 질주 [잠실:스코어]
이정후 대신 주장 완장 찬 베테랑 외야수…"팀에 확실한 구심점 필요"
3G 연속 '멀티이닝 소화'한 클로저…염경엽 감독 "초반에 쉬었으니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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