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예고

'아는형님' 김무열 "제일 먼저 데뷔한 붐, 안양예고 역대급 인기남" [포인트:톡]

이현욱 "잘 된 친구들 질투 NO, 언젠가 기회온다고 믿었다" [엑's 인터뷰③]

'TV는 사랑을 싣고' 김지현 고백한 애정결핍 "늘 母 사랑받고 싶었다" [전일야화]

'만취폭행' 피트니스 모델은 류세비? SNS 비공개 전환 '의혹증폭' [엑's 이슈]

박세영 "30대여서 좋아…확신·소신·책임감 생겼어요"[엑's 인터뷰③]

이상이 "제3의 매력'→'조장풍' 늘 새로운 배우 되고파"[엑's 인터뷰③]

조병규 "♥김보라와 연애, 숨기고 싶었지만 결정적 사진 포착" [화보]

김형민 "♥아내는 쇼호스트 이시유, 결혼 2년 반만에 임신"[엑's 인터뷰③]

'비디오스타' 김형민 "안양예고 후배 박나래, 항상 올바르게 다녀"

[엑's 인터뷰①] 'SKY 캐슬' 김동희 "高선배 조병규, 실제로도 친형처럼 의지 중"

[전일야화] "랩 최하야"…'야간개장' 세븐이 폭로한 안양예고 시절의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