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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측 "'사마귀',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검토 중" [공식입장]
10월의 신부 된 차청화, 오늘(27일) ♥비연예인과 결혼 [엑's 투데이]
신혜선 "실제 불의를 본다면..." [인터뷰 종합]
신혜선 "이준영, 알고보니 아빠 친구 아들…주당은 오해" [엑's 인터뷰]
'용감한 시민' 신혜선 "180도 하이킥 직접 소화, 큰 키 잘 써먹었다" [엑's 인터뷰]
"목숨줄 가지고 놀아"…김기수·문채원, 끈질긴 사이버 폭력 [엑's 이슈]
가짜뉴스 조회수=2000만뷰…문채원 "선처 無" 칼 빼든 이유 [엑's 이슈]
김태우, 구급차 타고 행사장으로…"깊이 반성" 사과에도 비판ing [종합]
문채원 측, '가짜뉴스' 유포자 추가 고소 "렉카 신상 끝까지 추적" [공식입장 전문]
god 김태우, '사설 구급차' 행사장行 사과…"변명 여지없이 제 잘못" [공식입장 전문]
god, 여전한 국민그룹…연말 콘서트 전 지역 티켓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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