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창민
심창민 '공룡군단의 신형 잠수함'[포토]
'라팍 첫 가을야구' 관중석에서 지켜본 좌완 루키, "20홀드" 욕심 충전 [엑:스토리]
"형 같은 투수 될래요" 이재희가 원태인 등번호를 요청한 사연
왕조 떠난 상실감은 뒤로, "날 필요로 한 NC, 무조건 우승이 목표"
'1년 반 재활→셋업맨 후보' 하준영, "올해 목표는 '안 아프기'입니다"
구창모 80%-이용찬 마무리, NC 투수진 구상은?
"중견수 박건우" NC 외야 교통정리, 마티니에 달렸다
1년 전과 확 달라진 라인업, NC 스프링캠프 'CAMP2' 시작
NC 신민혁 연봉 200% 인상, 미계약 홍성민은 "협상 중" [공식발표]
박해민 없는 외야-이학주 떠난 내야, 새 시즌 삼성의 대안은?
뷰캐넌도 강민호도 남았다, 원태인처럼 무럭무럭 성장만 해다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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