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수

사직 수놓은 명품투수전, 광현 vs 세웅 대결은 '진짜'였다

치열한 투수전 SSG-롯데, 4시간 혈투에도 승부 못 가렸다 [사직:스코어]

"출루는 모든 타자들이 다 해줬으면 좋겠다" [현장:톡]

'이대호 결승타' 롯데, NC 꺾고 시범경기 5연승 질주

경쟁 살아남으면 누가 제일 기뻐할까요? "병헌 선배님이요"

"형 오늘 열심히 했어? 손 찍어서 보여 줘" [엑:스토리]

나승엽 '손아섭 31번' 단다…롯데 2022년 등번호 확정

롯데 '제2의 마차도' 기대감…최악의 외야 오명 씻나

재현 vs 재유 vs 용수…롯데 '2년 차 손아섭' 찾기

정훈 측 만난 롯데…정중동 행보 속 가치 평가는

손아섭과 다르다? 롯데 '코어' 정훈 가치 어떻게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