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

임화영, 하지원 이어 '호러퀸'에 도전

남자 피겨 간판 김민석, '트리플 악셀', 더욱 자신감 생겼다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정상에 오른 3가지 이유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현대건설, 지난 시즌과 무엇이 달라졌나

[엑츠화보] '고별 무대' 신예지, "당신의 연기를 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피겨 인사이드] 은퇴 선언 신예지, "피겨를 향한 사랑은 계속 됩니다"

[배구단 탐방] 황현주 감독, "현대건설, 자신감 얻고 패배주의 버렸다"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리틀 연아' 윤예지, 주니어 그랑프리에 도전

[피겨 인사이드 - 국가대표 특집 5] 오서와 함께한 피겨 국가대표, "2달 같은 2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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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인사이드 국가대표 특집 - 4] 신나희, '꾸준함의 미덕'을 보여준 스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