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잭
[준PO1]김태형 감독 "선수들이 알아서 잘 해줄 것"
'준PO' 두산·넥센의 '左右전쟁'
'2년만의 재대결' 두산-넥센, 준PO 28인 엔트리 발표
'상승세'로 끝난 두산, 2001년 가을 기억 되살린다
'준PO 진행' 김태형 감독 "선수들이 뭉쳐 어려움 극복"
'최종전 승리' 두산, KIA 잡고 준PO 직행 확정…KIA 5위 탈락
이현호, KIA전 5⅔이닝 무실점 완벽투…6승 요건
김경문 감독 "1위 도약? 하던대로 하겠다"
김태형 감독 "잔여 경기 총력전, 스와잭 불펜 대기"
'4타점' 조영훈 "좌투수 상대 홈런이 의미있다"
'퇴장+병살+볼넷' 두산, 이길 방법없던 마지막 NC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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