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

손흥민 "양민혁 내 자리 물려받아? NO"…차디 찬 EPL 경쟁의 세계 강조

맨유를 아약스로 '놀라운 마법'…'월클 센터백+A급 풀백' 텐 하흐 애제자 2명 동시 합류

손흥민의 무서운 경고, 양민혁 새겨 들어야..."EPL은 쉽지 않아, 모든 게 완벽해야"

엄지성 미쳤다! 2경기 만에 英 무대 공격포인트…리그컵 1도움 기록

[속보] 김민재 느닷 없는 '명단 제외' 왜? 다이어에 또 밀려?…선발 명단에서 의도 보인다

손흥민보다 '5골' 더 넣고 9년 계약이라니…그것도 첼시와 2033년!

日 주장 엔도, 또 손흥민 만난다…이적 타깃 변심→리버풀 잔류 가시화

토트넘 NO 첼시 이적, '월드글래스'가 이끌었다…'하도 다치다보니 서로 끌렸다'

김민재에게도 욕설 퍼붓나?…콤파니, 번리 감독 시절 선수에 15번 욕설 '화제'

'방탕한 천재' 제2의 알리 탄생인가...토트넘 핵심 MF, '웃음가스' 흡입→끝내 사과

케인의 미친 낭만 "토트넘 팬 위해 뛰고 싶었다"…그가 축구화를 신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