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2년차 징크스 없다...이의리, 마지막 등판에서 달성한 10승 [김한준의 현장 포착]
이의리 '2년차 징크스는 없어요'[포토]
이의리 '시원하게 물세례 맞았어요'[포토]
서재응 코치 '너무 추운데'[포토]
이의리 '서재응 코치와 함께 맞는 축하 물세례'[포토]
16년 전 멕시코 울린 이승엽, ML 317홈런 타자는 잊지 않고 있었다
"5회 끝나고 코치님이.." 서재응 코치 향한 양현종의 손가락, 의미는?
정해영은 간절했고 고마웠다
흔들리는 이의리[포토]
양현종 '서재응 코치의 격려 받고'[포토]
"영점 안 잡혔는데.." 이의리 정신 번쩍 들게 한 한마디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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