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치
퍼디난드 "내 파트너 비디치, 토레스한테 고생 좀 했지"
英 매체 "나폴리, 움티티에 관심… 쿨리발리 맨유행 가능성↑"
퍼디난드 "바르샤 안 간 이유? 맨유가 유럽 챔피언이니까"
"느린 컨베이어 벨트"… 네빌이 극찬한 퍼거슨의 이적 정책
아르샤빈 "비디치-퍼디난드는 벽… 뚫을 수 없었어"
옛 동료 선택한 퍼디난드 "반 다이크보다 비디치"
前 첼시 DF "비디치보다 반 다이크가 더 완벽해"
호날두-앙리-반 다이크... 英 매체가 선정한 EPL 외국인 베스트 11
맨유, '제2의 비디치' 밀렌코비치 영입 문의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 '슈퍼맨이 돌아왔다' 근황 공개
비디치 "에릭 바이, 나와 비견되는 것에 기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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