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시티

'백배 듀오' 탄생하나? 백승호-배준호 새로운 코리안 듀오 될까?…"다음 시즌 스토크서 보고 싶은 선수"

"백승호, 3부리그 같이 가자!"…소속팀 잔류 설득 전망, 코리안 MF 선택은?

'버밍엄 데뷔골' 백승호, 노리치 최종전서 '군계일학'…"3부에서도 함께하길 원할 것"

백승호 英 2부 '데뷔골' 폭발…소속팀은 '30년 만에' 3부 강등 수모 [챔피언십 리뷰]

'EPL 보인다!' 황인범, 생애 첫 1부리그 우승→'우승컵 2개+이적료' 안기고 떠나나?

'황선홍호' 차출 거부된 배준호, 3부리거 오명 피했다...스토크, 1경기 남기고 英 2부 잔류 성공

'2경기 더 남았는데'…英 해설가 "토트넘 UCL 절대 못 가" 팩트폭격

'죽어도 PAIK' 벨링엄 동생과 한솥밥?…선덜랜드, 백승호 영입 재도전

백승호, 英 2부 선덜랜드에서 러브콜…"올 여름 한국 MF에 재도전" (영국 언론)

슈퍼컴도 토트넘 UCL 진출 X…'5등 행운' 아니면 유로파리그

이러다 토트넘에 4위 자리 내준다…"실망스럽다" 소속팀 작심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