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는 배우다
최수영 "전혜진과 연기=행운…박성훈, '더 글로리' 이미지와 달라" (남남)
손석구·최희서, 9년 만 재회 "돈 없어 5일 공연했는데…" (나무 위의 군대)[종합]
'더 문' 김용화 감독 "도경수, 오래가는 배우 될 것 같다"
'악귀' 홍경 "김태리, 집요함 있어…오정세 작품 거의 다 봤다" (엑's 현장)[종합]
"천우희 변신 직관, 짜릿해"…'이로운 사기' 감독의 천우희X김동욱 캐스팅 비화
신동미 "30대는 애엄마·이젠 골드미스…독보적 캐릭터 되고파" [인터뷰 종합]
'원빈♥' 이나영 "9년 공백? 여성들 경력 단절 충분히 이해돼" (슈취타)[종합]
엑소 세훈, '우사모' 감독이 극찬한 신의 한 수 "모두 살렸다" [종합]
송혜교, '프레디 머큐리' 옆 미모 자랑?…라미 말렉과 다정한 한 컷
'용감한 시민' 사이다 액션 신혜선 VS 빌런 도전 이준영 [종합]
'데드맨' 감독 "김희애 '부부의 세계' 직후 제안, 새 캐릭터 흥미 多"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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